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OG 사가 마장기신 3 PRIDE OF JUSTICE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193tcg.com/OGlOGBK-CH210U.jpg]] * 즈볼바 포프 미만사 라닷트 왕국의 귀족. 라닷트의 주지사인 베이튼의 비서로 슈테도니아스의 공업력 참고를 위해 시찰나왔다. 상당히 기행남스러운 인물로 2편의 만지 필드나우 박사처럼 튀티 노르바크에게 갑자기 프로포즈를 날리는 기행을 저질렀다. 거기다 진지하다. 여기에 튀티에게 제법 점수를 벌만한 모습까지 보여서 아크레이드 바롬의 기분이 영 뭐해졌다.[* 아크레이드 만큼은 F에서도 계속 나오기 때문에 튀티가 즈볼바를 차고 아크레이드와 연결되었다면 차라리 스토리가 나았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아크레이드가 즈볼바보다 훨씬 헌신적이고 여러가지로 정신없고 우유부단한 상태의 튀티를 도우려고 했던 제대로 된 인간이다. 반면 즈볼바는 그냥 민폐만 끼치는 잡혀간 히로인 역할이었을 뿐이다.] 덤으로 튀티는 마장기신 조자 즉, 걸어다니는 라 기아스의 억제력이기 때문에 순수한 감정이 아니라 정치적 면에서 접근한 부분도 있었다는 견해도 작 중에서 나온다. 즈볼바의 튀티에 대한 마음이 본심이라 나오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정치가로서의 행동을 우선시 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행과 더불어 안하무인인 부분도 있고, 악역이나 보여주는 표정을 보여주기도 해서 성격도 좋다고 할 수 없다. 마술사로 투 그리아스라를 타고 튀티를 도우러 나왔다. 투 그리아스는 구식이나 마술사의 힘을 증폭시켜서 아크레이드도 그의 도움을 받는 편이 낫다고 평했다. 즈볼바의 본의는 아니었다고 해도 적어도 수십에서 수백명의 라닷트 병사의 인생을 망친 최악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시골이나 마찬가지인 나라 라닷트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세우란트를 영입하고 협력을 했다. 세우란트에게 속았다고 하지만 상황이 악화된 것은 세우란트를 영입하고 여러가지 권한을 주고 편의를 봐준 즈볼바 탓이 크다.~~어떤 의미에선 만악의 근원이다.~~ 그 사실을 안티라스대에게 사건이 터질 때까지 비밀로 해서 상황을 더 복잡하게 한 것도 있다. 결과 최종적으로 세우란트가 행동을 시작했을 때 세우란트가 손을 댄 마장기를 타고 있던 병사들은 납치되고 세우란트에게 개조되어 자아가 파괴되고 마장기의 뉴로 파츠화가 되어 버려서 다시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된다. 스토리가 안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그렇게 세우란트를 끌어들여서 수많은 라닷트 병사의 인생을 망쳐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즈볼바 자신은 튀티와 엔딩에서 러브러브하단 것이다. 이게 왜 황당하냐면, 즈볼바가 세우란트에게 납치되었을 때 튀티가 멘붕해서 히스테리를 부려서 양동일지도 모른다고 위화감을 갖는 마사키와 아크레이드를 무시하고 다른 곳에 가서 양동작전에 빠져 전투를 하는 등 시간 낭비를 한데다가, 세우란트와 최종 결전 하러 공중 요새에 들어갈 때 나오는 캐릭마다 전부 즈볼바는 마장기의 파츠화한 라닷트 병사들보다 심한 꼴을 당할 것이라고 단언해서 사망 플래그를 마구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마지막에 가면 그냥 마력을 대량으로 흡수 당해서 과로해서 입원한 정도로 끝난다. 일단 튀티의 캐릭터 특성인 튀티를 사랑한 남자는 모두 죽은 불행한 여자란 사망 플래그를 뛰어넘었지만 그런 것 치곤 튀티가 사랑했던 리카르도나 페일과 비교하면 캐릭터 적으로 매력도 없고, 죄도 많고, 성격도 별로다. 결국 이 캐릭터 때문에 튀티가 골빈년 취급을 받았고 F에서는 제대로 언급도 없는 식으로 존재가 묻혀졌다. 일단 말소당하진 않았는데 언급이 거의 없지만 튀티에게 좋은 사람이 생겼다고 하거나 아크레이드가 튀티와 엔딩에서 헤어질 때 이름은 언급되지 않아도 존재는 언급된다.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할 것이라는 튀티를 보고 아크레이드는 아쉽게도 튀티와 즈볼바가 잘 될 것이란 예지를 한다. * [[손 잔 바키움]] * 코덱 테크리나크 * [[갓초|세우란트 페이 보라키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